행신으로 가져 온 화초들이 새 순을 피우다.

카테고리 없음 2016. 8. 5. 15:12

 

 맥문동 앵두나무 원추리들도 새 순이 나고 상사화의 꽃 대가 올라 왔다.

얼마나 경이롭고 감사한가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