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 그림- 김연아

기본카테고리 2010. 3. 1. 17:48

박미희씨가 딸이 아홉살일 때 그린 유화라고 한다.

얼마나 사랑스럽고 예뻤으면 그림으로 남겼을까?

나도 한경이 그림을 한 번 그려 볼까?

"김연아 선수는 지난 2009년 5월 군포수리수리마법축제에 참석해 "내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군포시로 돌아와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며 (제가 쌓은) 부(富)의 일부를 지역의 자연환경이나 교육발전을 위해 쓰겠다"고 발표해 시민들을 감동시킨 바 있다." 출처 : 어머니가 유화로 그린 아홉 살 김연아 - 오마이뉴스

이미 김연아는 약 20 억 정도의 거액을 기부한 사회공헌가가 되었다.


<2010.3.1 오마이뉴스에서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