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연희의 여기자 성추행으로 돌아 본 한나라당의 망조[펌]

기본카테고리 2006. 2. 28. 18:07

.......... 오징어 김태환, 성추행 정두언, 성폭행 최연희, 묵사마 정형근, 술집난동 주성영,맥주행패 박계동, 술잔투척 곽성문, 치매노파 전여옥.. 많기도 하다.

딴나라에 망조(亡兆)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.

왜 이런 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가? 노무현 대통령의 탈권위주의가 한나라당을 오염시킨 것이다.

탈권위는 이 시대의 대세다.

한나라당도 그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는데, 권위로 버텨온 한나라당에게 탈권위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.

지금껏 저들을 지탱해온 3대 경쟁력은

첫째 군부의 폭력,

둘째 재벌의 돈,

셋째가 기득권의 권위주의다.

그들이 군부의 무력을 버렸을 때 민정당이 망했고,

재벌의 돈을 버렸을 때 신한국당이 망했고,

박근혜 이후 기득권의 권위주의 마저 버리려고 하니 이제 딴나라가 망할 차례인 것이다.........

* 그런데도 정당 인기순위 1 등 이니, 1 등으로 만든 사람들은 매조키스트임에 분명하다.

아니면 다른 정당은 이보다 더한 삽질꾼이든지......

<2006.2.28>